Bambu Lab
P1S
- 빌드볼륨
- 256 × 256 × 256mm
- 핫엔드
- 다이렉트 · 0.4 노즐 · 300℃
약점
폐쇄형이지만 기본 노즐이 비경화 스테인리스 → 카본/유리섬유엔 경화 핫엔드 교체 필요, 카메라·LCD가 X1 대비 간소
권장 슬라이서 · Bambu Studio · Orca
X1C 살까 하다가 라이다랑 컬러 터치스크린 빼고 가격 내린 게 P1S라 이걸로 갔는데 출력 품질 차이는 거의 없어서 만족합니다. 단색 모노 화면이라 조작은 투박하고, 챔버 활성 가열은 없어서 ABS 큰 거 뽑을 땐 내부 온도 천천히 올라요. 팬 풀로 돌면 소음 꽤 큰 편이라 작업실에 두는 걸 추천. 가성비로 박스형 입문하기엔 현재 최고 선택지 중 하나라고 봅니다.
바슈 생태계가 진짜 편합니다. 핸드폰 앱으로 원격 모니터링하고 출력 시작도 하고. PEI 베드 안착 좋고 출력 끝나면 휘어서 톡 떨어집니다. 다만 AMS에서 PETG 같은 끈적한 소재 쓰면 가끔 필라멘트 엉키거나 버퍼에서 걸리는 일이 있어 소재별로 관리 좀 해줘야 해요. 그리고 부품을 바슈 정품 위주로 묶으려는 느낌이 있어서 커스텀 자유도는 오픈소스 기종보다 떨어집니다.
인클로저 박스형 코어XY인데 이 가격대에서 완성도가 압도적이에요. ABS, ASA 워핑 거의 안 나고 PETG, PLA는 기본 프로파일로 끝. AMS 붙여서 4색 자동 멀티컬러 쓰는데 색 교체 안정성 좋습니다. 카메라가 저화질에 타임랩스용 수준인 건 아쉽지만 실사용엔 지장 없어요. 셀러로 하루 종일 돌리는데 내구성도 믿음직합니다. 처음부터 이거 살걸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