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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로그
레진 · 소재 정보

레진디테일은 최고, 대신 뒷정리와 안전이 따라온다

레진(광경화) 프린팅은 자외선으로 액체를 한 층씩 굳혀 형상을 만듭니다. FDM과 비교가 안 될 만큼 디테일이 살아나서 미니어처·피규어·치과/주얼리 모형에 쓰입니다. 대가는 뒷정리와 안전입니다. 출력이 끝나면 세척과 후경화를 거쳐야 하고, 굳지 않은 액체 레진은 피부와 호흡기에 자극이 있어 장갑·환기가 필수입니다. 폐레진과 세척액은 하수구에 버리면 안 됩니다.

최종 수정 · 제조사 권장 범위 기준 · 실측값 아님

레진 출력 설정 기준

아래는 제조사가 통상 권장하는 범위입니다. 실제 값은 기종·환경·제품마다 다릅니다 — 이 범위 안에서 온도타워를 한 번 뽑아 내 기계의 값을 직접 잡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남의 세팅값을 그대로 옮기면 같은 소재라도 실패합니다. 증상이 생기면 증상별 진단소를 보세요.

노출 시간
층당 약 1.8~3.5초 (0.05mm·모노 LCD 기준, 기종·색상마다 다름)
바텀 노출
약 25~45초 — 첫 층을 플레이트에 확실히 붙이는 구간
세척
IPA(이소프로필알코올) 또는 물세척 전용 레진은 물로 — ⚠️ IPA는 인화성이라 불꽃·전열기·흡연 근처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후경화
UV로 2~5분 — 부족하면 끈적이고, 과하면 취성이 생겨 잘 깨집니다

레진를 고르는 경우

  • 미니어처·피규어처럼 디테일이 생명인 출력물
  • 매끈한 표면이 필요한 전시·도색용 모형
  • 작고 정밀한 부품

레진를 피하는 경우

  • 환기가 안 되는 방 (냄새·자극)
  • 큰 물건 (빌드 볼륨이 작고 비용이 큼)
  • 뒷정리에 시간을 못 쓰는 상황 (세척·후경화가 필수 공정)

보관과 건조

직사광선을 피해 밀폐 보관합니다(빛에 닿으면 병 안에서 굳습니다). 온도가 낮으면 점도가 높아져 실패가 늘어나므로, 겨울에는 작업 공간을 데우거나 병을 미리 실온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레진에서 자주 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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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레진 노출 시간은 몇 초로 맞춰야 하나요?

0.05mm 층·모노 LCD 기준으로 대략 1.8~3.5초 범위에서 시작하지만, 정답은 기종·레진 색상·실내 온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조사 권장값에서 출발해 노출 테스트 모델(예: 계단식 검증 모델)을 뽑아 조정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물세척 레진과 IPA 세척 레진의 차이는 뭔가요?

물세척 레진은 IPA 없이 물로 씻어낼 수 있어 뒷정리가 편하고 알코올 냄새가 없습니다. 다만 세척 후 물기를 완전히 말리지 않으면 표면이 끈적하게 남을 수 있고, 세척한 물도 그대로 하수구에 버리면 안 됩니다(굳혀서 폐기). 정밀도·강도 면에서는 전통적인 IPA 세척 레진이 여전히 무난합니다.

후경화는 얼마나 해야 하나요?

보통 UV 조사로 2~5분입니다. 부족하면 표면이 끈적하고 시간이 지나며 변형되고, 과하면 딱딱해지다 못해 잘 깨지는 취성이 생깁니다. 얇은 부위가 많은 미니어처는 특히 과경화를 조심하세요.

레진 작업할 때 안전 수칙은 뭔가요?

굳지 않은 액체 레진은 피부·눈에 자극이 있고, 반복 노출되면 알레르기성 피부 반응(감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니트릴 장갑과 밀폐형 보안경을 끼고(제조사 SDS 기준: 보호장갑·눈 보호구·안면 보호) 환기가 되는 곳에서 작업하세요. 피부에 묻었으면 비누와 물로 충분히 씻어냅니다 — IPA·손소독제 같은 알코올이나 용제로 닦지 마세요(제조사 안내). 눈에 들어갔다면 눈을 벌린 채 흐르는 물로 몇 분간 씻고, 증상이 남으면 진료를 받으세요. 세척에 쓰는 IPA는 인화성 용제라 실온에서도 불붙는 증기를 냅니다 — 창문을 열고, 통은 닫아 두고, 전열기·불꽃 근처에서 다루지 마세요. 폐레진·세척액은 하수구에 버리지 말고 햇빛이나 UV로 완전히 굳힌 뒤 고형 폐기물로 처리하세요.

다른 소재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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