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S
P1S의 후속 — 개선은 뚜렷한데, 부품은 안 물려받는다
최종 수정 · 가이드 본문 기준
- 빌드볼륨
- 256 × 256 × 256mm
- 핫엔드
- 다이렉트 · 경화강 노즐 · 300℃ (베드 110℃)
P1S의 후속 — 개선은 뚜렷한데, 부품은 안 물려받는다
최종 수정 · 가이드 본문 기준
P2S는 P1S를 대체하는 밀폐형 코어XY입니다. 실질적인 변화는 두 가지입니다. 기본 노즐과 익스트루더 기어가 경화강이라 카본·유리섬유 강화 소재를 노즐 교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X축이 카본 로드에서 매끈한 중공 강봉으로 바뀌어 청소가 쉬워졌습니다. 대신 P1S와 부품이 대부분 호환되지 않고 업그레이드 경로도 없습니다. 제조사는 프레임·메인보드·툴헤드·화면·공기순환을 전부 다시 설계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P2S 단품 구성에는 버퍼가 빠져 있어 따로 사서 달아야 합니다. AMS를 붙일 계획이라면 주문 단계에서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밀폐형 공통입니다. ABS·ASA는 닫고 PLA는 엽니다. PLA를 닫은 채로 오래 뽑으면 챔버에 열이 쌓여 표면이 뭉개지거나 노즐이 막힙니다.
P2S는 X1C·P1S·A1의 256mm 규격 플레이트를 그대로 씁니다. 다만 구형 플레이트는 QR 인식이 안 돼 종류를 못 읽는다는 안내가 뜹니다. 화면에서 무시하거나 감지를 끄면 됩니다.
뱀부 공통입니다. 첫 레이어 문제의 대부분은 설정이 아니라 베드 오염입니다.
아래는 출발점입니다. 정답은 소재·환경마다 다릅니다 — 이 기종으로 실제 검증된 값은 검증 셋팅값에서 확인하세요.
없습니다. 제조사는 P2S가 부분 개선이 아니라 프레임·메인보드·툴헤드·화면·공기순환을 포함한 전면 개편이라 부품 교체로는 전환이 불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쓰던 P1S에서 넘길 수 있는 건 256mm 빌드플레이트와 커터 날 정도이고, 상단 유리커버와 커터 레버는 맞지 않습니다.
지금 P1S를 잘 쓰고 있다면 바꿀 이유는 크지 않습니다. 새로 산다면 볼 만한 차이는 기본 경화강 노즐(카본·유리섬유를 교체 없이 시작), 터치스크린, 카메라, 네트워크 연결 편의입니다. 다만 부품이 서로 안 넘어가므로 두 대를 같이 운용할 생각이라면 소모품을 따로 관리해야 합니다.
제조사 스스로 P2S는 P1S의 후속이라 X1-Carbon보다 P1S와 비교하는 것이 맞다고 안내합니다. X1-Carbon 쪽에는 라이다 기반 첫 레이어 검사 같은 상위 기능이 남아 있습니다. 결과물 품질만 놓고 보면 둘 다 밀폐 코어XY라 큰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AMS 2 Pro 4대와 AMS HT 4대를 합쳐 최대 8대, 20슬롯까지 지원해 20색 출력이 가능합니다. 구형 AMS hub는 인터페이스가 달라 호환되지 않습니다. 버퍼 위쪽 6핀 포트가 두 개인데 하나는 예비 포트라, 그걸로 AMS 두 대를 동시에 물리는 용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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