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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G 스트링잉 거미줄 잡은 세팅 공유합니다 (검은 PETG 기준)

PETG연구원_한결·7주 전·댓글 5·31
PETG스트링잉리트랙션온도탑건조

PETG로 한참 고생하다 거미줄(스트링잉) 거의 잡아서 정리해 둡니다. 기종은 엔더3 S1, 노즐 0.4 / 직결식 익스트루더 기준이에요. 같은 세팅이라도 기종·필라멘트 따라 다르니 시작점으로만 참고하세요.

핵심은 건조 → 온도 → 리트랙션 순서

  1. 건조 먼저. PETG는 습기 먹으면 아무리 세팅 잡아도 거미줄 납니다. 65도 6시간 돌렸어요. 이거 안 하면 아래 다 무의미.
  2. 노즐 온도 5도씩 내리기. 245도 → 235도로 내리니 확 줄었습니다. 거미줄 + 표면 미세기포 둘 다 온도 과한 신호일 때 많아요.
  3. 리트랙션. 직결식이라 4mm / 40mm/s 로 갔습니다. 보우덴이면 더 길게 가야 함.

추가로 먹힌 것

  • 코스팅(coasting) 0.04 / 와이프 켜기
  • 이동 속도 180mm/s로 올려서 흘릴 틈 줄이기

온도탑(temperature tower) 한 번 뽑아서 본인 필라멘트 최적점 찾는 게 제일 빠릅니다. 245도가 정답인 줄 알았는데 제 스풀은 232도가 제일 깨끗했어요. 참고되길 🙂

댓글 5

  • 거미줄헌터L0예시4주 전

    건조 → 온도 → 리트랙션 순서라는 게 정말 맞는 말입니다. 저는 리트랙션부터 며칠 만졌다가 결국 습기였어서 시간 다 날렸어요.

    • PETG연구원_한결L0예시4주 전

      저도 똑같이 삽질했습니다 ㅎㅎ 그래서 순서를 굳이 강조해서 적었어요.

  • PETG입문생L0예시4주 전

    온도 5도씩 내려보라는 게 감이 확 오네요. 저는 보울덴이라 리트랙션 거리가 좀 더 필요할 텐데, 보울덴 기준으로는 어느 정도에서 시작하면 될까요?

    • PETG연구원_한결L0예시4주 전

      보울덴이면 직결식보다 확실히 길게 잡습니다. 4~6mm 구간에서 0.5mm씩 올려가며 스트링 테스트 타워 뽑아보시면 본인 기기 값이 나와요. 다만 건조 안 된 상태면 어떤 값도 안 먹힙니다.

  • 보울든박사L0예시4주 전

    여기에 트래블 속도랑 콤빙(comb) 설정도 같이 보면 좋습니다. 이동 자체가 빨라지면 실이 늘어질 시간이 줄어들고, 콤빙으로 외벽 위를 안 지나가게 하면 표면에 자국이 덜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