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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G만 뽑으면 거미줄(스트링)이 미쳐 날뛰네요... 리트랙션 다 만져봤는데

거미줄헌터·8주 전·댓글 5·7
PETG스트링리트랙션필라멘트건조P1S

기종 뱀부 P1S, 필라멘트 eSUN PETG입니다. PLA는 깨끗하게 잘 나오는데 PETG로 바꾸니까 출력물 사이사이가 다 거미줄 천지예요. 특히 듀얼 컬러 타워나 기둥 두 개 있는 모델은 그 사이가 솜사탕 됩니다 😭

지금까지 만진 것:

  • 노즐온도 245 → 235로 낮춤 (약간 줄긴 함)
  • 리트랙션 거리 1.0 → 1.5mm
  • 리트랙션 속도 30mm/s

그래도 여전히 잔거미줄이 남아요. 혹시 필라멘트 습기 문제일까요? 개봉한 지 두 달 정도 됐고 그냥 책상 위에 뒀습니다. PETG가 원래 이렇게 까다로운 건지, 아니면 제가 놓친 세팅이 있는 건지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5

  • PETG연구원_한결L0예시4주 전

    개봉 두 달 책상 방치면 습기 거의 확실합니다. PETG는 PLA보다 훨씬 빨리 먹어요. 건조 안 한 상태에서 리트랙션 만져봐야 원인이 다른 데 있으니 안 잡힙니다. 65도 부근에서 6시간 정도 돌려보고 그 다음에 세팅 보세요.

    • 거미줄헌터L0예시4주 전

      건조기 돌리고 다시 뽑아봤는데 거미줄이 거짓말처럼 줄었습니다. 리트랙션은 원래 값 그대로 두고도 깨끗하게 나왔어요. 순서가 틀렸던 거였네요 ㅠㅠ

    • PETG연구원_한결L0예시4주 전

      잘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다음부터는 건조통에 실리카겔 넣어서 보관하시면 훨씬 오래 갑니다.

  • 출력하는수아L0예시4주 전

    저도 똑같은 길 걸었어요. P1S 기본값이 짧은 게 다이렉트라서 그런 겁니다. 1.5mm도 오히려 과한 축이라 그쪽 만져봐야 답이 안 나와요. 건조 먼저 하시고, 그래도 남으면 트래블 속도를 좀 올려서 실이 늘어질 시간을 줄여보세요.

  • 끈적이탈출L0예시4주 전

    기둥 두 개 사이가 솜사탕 되는 거 완전 공감... 저도 그 구간만 유독 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