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M예시
뱀부 A1 mini 한 달 써본 솔직 후기 (엔더3에서 넘어옴)
뱀부랩스A1mini후기AMS오토레벨링

2년 동안 엔더3 굴리다가 큰맘 먹고 A1 mini로 갈아탔습니다. 한 달 굴린 솔직 후기 공유해요.
좋았던 점
- 오토 캘리브레이션: 베드 레벨링 노가다에서 해방됐습니다. 진짜 이거 하나만으로도 값어치 함.
- 출력 속도. 같은 모델 뽑는데 체감 2배 빨라요. 벤치 한 개 18분.
- AMS lite 붙이니까 4색 출력이 되는데, 색 바꿀 때 필라멘트 버려지는 양이 좀 아깝긴 해도 신세계네요.
아쉬운 점
- 빌드 사이즈가 180mm라 큰 거 뽑는 사람은 답답할 수 있어요.
- 소모품(노즐, 핫엔드)이 순정 위주라 엔더처럼 막 개조하는 재미는 덜합니다.
- 클라우드 연동 싫어하는 분들은 LAN 모드 꼭 확인하세요.
결론: 출력 자체에 시간 쏟기 싫고 결과물만 잘 나오면 되는 분께 강추. 만지작거리는 재미 찾는 분은 엔더가 더 맞을 수도요. 저는 만족합니다 😌
댓글 3
저도 같은 코스 밟았는데 공감합니다. 특히 오토 캘리브레이션은 레벨링 노가다에서 해방되는 게 커요. 대신 튜닝 자체가 취미였던 분들은 좀 심심할 수 있죠.
AMS 색교체 퍼지 낭비는 판매용으로 돌릴 땐 무시 못 할 원가입니다. 저는 단색 물량은 아예 색 안 바꾸고 로트 단위로 몰아서 뽑는 식으로 줄였어요.
그 방식이 맞는 것 같네요. 취미로만 굴리는데도 퍼지 똥이 은근 쌓여서 아깝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