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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 이형음('뽁!') 줄이고 실패율 낮추는 법 + 필름 교체 주기 정리

이형력제로·답변 9·20
레진FEPACF필름이형력서포트각도

레진 출력 중에 '뽁! 뽁!' 하고 베드에서 떨어지는 소리, 그거 클수록 이형력이 세다는 뜻이고 디테일 깨지거나 출력 실패로 이어지기 쉬워요. 이형력 줄이는 실전 정리 공유합니다.

1) 서포트 각도를 눕히세요

모델을 베드에 수직으로 세우지 말고 30~45도 기울여서 단면적을 줄이면 한 레이어당 떼어내는 면적이 작아져 이형력이 확 줄어듭니다. 빨대 단면처럼 작게.

2) 필름 종류 — FEP vs ACF

  • FEP: 저렴, 무난. 텐션 잘 잡아주면 충분
  • ACF(이형 필름): 박리력 자체가 낮아서 큰 평면/대형 출력에 유리. 가격은 좀 더 비쌈

3) 교체 주기

FEP는 보통 출력 40~60회 또는 한두 달 기준으로 보고, 중앙이 뿌옇게 변하거나 늘어진 자국(딤플)이 보이면 바로 교체하세요. 필름 한 장 아끼려다 LCD까지 누수로 보내면 더 비쌉니다.

요약: 모델 기울이기 + 노출시간 적정화 + 필름 텐션 관리. 이 셋이면 이형 실패 대부분 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