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예시
LCD 레진 노광시간 한 방에 잡는 법 — 노출 테스트 모델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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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 바꿀 때마다, 계절 바뀔 때마다 노광시간 감으로 맞추다 망치는 분들 많죠. 저는 노출 테스트 모델로 잡고부터 실패가 확 줄었어요.
추천 방법
- Cones of Calibration(XP2 검증탑) 또는 프린터 내장 R_E_R_F 기능을 씁니다. 한 베드에 노광시간 다른 8개를 동시에 뽑아줘요.
- 뽑힌 것 중에 디테일(작은 구멍, 글자)이 가장 또렷하면서 over-cure(뭉개짐)가 없는 시간을 고릅니다.
- 보통 단단하게 붙으라고 시간 길게 주는데, 그러면 디테일 다 뭉개지고 치수도 커져요. 적정값이 핵심.
참고 시작값 (8K 모노 LCD 기준)
- 일반 레진: 2.0~2.8초
- ABS-like: 2.5~3.5초
- 바텀(첫 레이어): 일반 레이어의 12~20배 + 바텀 레이어 4~6장
그리고 잊지 마세요 — FEP 필름 새로 갈았거나 레진 온도(겨울/여름) 달라지면 노광시간도 달라집니다. 환경 바뀌면 테스트 다시 돌리는 게 마음 편해요.
댓글 5
노광 테스트 모델이라는 게 있는 줄도 몰랐네요. 지금까지 그냥 레진통에 적힌 시간 그대로 넣고 실패하면 1초씩 올렸습니다ㅠ
올리는 방향으로만 가면 십중팔구 과경화로 갑니다. 구멍이 막히거나 치수가 커지면 시간이 긴 신호예요. 한 번 뽑아보시면 감이 확 잡힙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노출 길게 주다가 미니 얼굴 음각이 다 뭉개져서 한참 헤맸어요. 테스트 모델 돌리고 나서 오히려 시간을 줄이는 쪽으로 정착했습니다.
한 가지만 덧붙이면 계절 타는 게 진짜 큽니다. 겨울에 방 온도 낮으면 레진 점도가 올라가서 같은 시간이어도 결과가 달라져요. 레진 데워두거나 히터로 방 온도 올려두고 테스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계절 바뀔 때 다시 뽑으라고 쓴 거였어요. 온도 언급 잘 짚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