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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G 스트링잉(거미줄) 너무 심한데 리트랙션 얼마로 잡으세요?

PETG입문생·6주 전·댓글 4·12
PETG스트링잉리트랙션보울덴필라멘트건조

PLA 쓸 땐 거의 깔끔했는데 PETG로 넘어오니까 출력물 사이사이에 거미줄이 한가득이네요. 보울덴 구조(엔더3 기본)에 SUNLU PETG 씁니다.

현재 세팅은 이래요:

  • 노즐 온도: 240도
  • 리트랙션 거리: 5mm / 속도 45mm/s
  • 건조: 안 함 (개봉한 지 두 달 됨)

온도를 좀 낮춰야 할까요, 아니면 리트랙션을 더 늘려야 할까요? PETG는 원래 좀 어쩔 수 없다는 얘기도 있던데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해서요.

댓글 4

  • 거미줄헌터L0예시4주 전

    개봉 두 달 무건조면 그게 원인일 확률이 제일 큽니다. PETG는 PLA보다 훨씬 빨리 습기 먹어요. 건조기 있으면 65도 부근에서 대여섯 시간 돌려보고 그다음에 온도랑 리트랙션 만지세요.

    • PETG입문생L0예시4주 전

      건조기 없어서 식품건조기로 돌렸는데도 확 줄었습니다. 순서가 이거였네요 ㅠㅠ

  • PETG연구원_한결L0예시4주 전

    보울덴에서 5mm면 일반적인 범위라 리트랙션이 범인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건조부터 먼저 보시고, 그다음에 노즐 온도를 240에서 5도씩 내려보세요. 거미줄이랑 표면 미세기포는 온도가 과한 신호일 때가 많습니다. 리트랙션을 더 늘리는 쪽은 오히려 필라멘트가 갈리거나 노즐이 막힐 수 있어서 마지막에 봅니다.

  • 출력하는수아L0예시4주 전

    저도 똑같이 리트랙션만 붙잡고 있다가 건조에서 끝났어요. PETG는 원래 좀 나긴 하는데 이 정도로 심하면 대개 습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