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안심존엔더3V3SE첫레이어Z오프셋PLA베드안착해결됨
Q. 엔더3 V3 SE 첫 레이어가 베드에 안 붙고 스파게티처럼 노즐에 딸려 올라와요 (PLA)
3D프린팅 입문 3일차입니다. 너무 막막해서 글 올려요. ㅠㅠ
장비/환경
- 프린터: Creality Ender-3 V3 SE (CR Touch 자동레벨링 모델)
- 소재: Creality 정품 PLA (화이트), 개봉한 지 2주, 밀봉보관
- 슬라이서: Creality Print 기본 프로파일
증상
자동 레벨링(오토 + 메뉴얼 Z 보정)까지 다 했는데, 첫 레이어가 베드에 안 붙고 노즐을 따라서 둘둘 말려 올라와요. 출력 시작하면 라인이 베드에 깔리는 게 아니라 공중에서 실처럼 나와서 노즐 주변에 뭉치고, 30초만 지나면 노즐 옆에 PLA 덩어리가 매달립니다. 결국 스파게티...
현재 설정값
- 노즐 210도 / 베드 60도
- 첫 레이어 속도 20mm/s
- Z offset 현재
-0.10 - 레이어 높이 0.2mm
베드 청소는 마른 휴지로만 닦았습니다. 종이테스트 하면 노즐이 종이를 안 긁고 그냥 스윽 지나가는 정도예요. 뭐부터 만져야 할까요?
첫출력_보리 · 조회 342 · 답변 2
베드워머L2
✓ 채택됨증상 설명 딱 보니 원인 하나입니다. 노즐이 베드에서 너무 멀어요(Z offset이 너무 높음). 종이가 안 긁히고 스윽 지나간다는 게 결정적 단서예요. PLA가 베드에 눌려 깔려야 붙는데, 떠 있으니 허공에 토출돼서 노즐에 말려 올라가는 겁니다.
순서대로 해보세요
- Z offset을 더 낮춥니다(더 마이너스로). 지금
-0.10이면 출력 중 베이비스테핑으로-0.02씩 내려가며 첫 레이어가 베드에 '눌려 퍼지는' 지점을 찾으세요. 보통-0.15 ~ -0.25근처에서 잡힙니다. 종이테스트 기준은 '약간 긁히는 저항감'이 정답이에요. - 베드를 IPA(이소프로필 알코올)로 닦으세요. 마른 휴지는 손기름을 못 지웁니다. 손기름 한 겹이 안착 다 망쳐요. 70% 이상 알코올로 닦고 맨손으로 만지지 마세요.
- 베드 온도 60도 유지는 적절합니다. 노즐도 210이면 충분해요.
- 첫 레이어 라인 폭을 0.5mm(120%)로 올리면 초보 안착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속도 20mm/s 좋아요.
이 4개 중 1번이 90%입니다. 한 칸씩 내리면서 '첫 줄이 납작하게 퍼지나' 보세요. 해결되면 댓글 주세요!
큐라할매L4
윗분 말이 정답이고, 추가로 입문자 안전장치 하나. 딱풀(글루스틱) 얇게 한 겹 발라보세요. PEI 베드여도 손기름 끼면 안 붙는데 풀칠하면 거의 무조건 잡힙니다. 출력 후 물로 닦으면 지워져요.
그리고 만약 Z offset 낮춰도 토출 자체가 가늘고 끊기면 그건 다른 문제(노즐 살짝 막힘)일 수 있으니, 그땐 노즐 온도 215까지 올려서 콜드풀 한 번 해보시고요. 근데 글 보니 안착 문제 맞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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