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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실용ABS워핑예시

Q. 겨울에 ABS 모서리 들뜸, 인클로저 없이 잡는 법?

엔더3 V3(오픈 프레임)로 eSUN ABS+ 기능부품을 뽑는데, 겨울 되니 모서리 들뜸이 심해졌습니다. 실내 온도 15~16℃ 원룸이에요. 베드 100℃ / 노즐 245℃ / 브림 5mm까지 했는데도 큰 부품은 모서리가 말려 올라갑니다.

인클로저를 살 형편은 아직 안 되는데, 없이 버틸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소재를 바꾸는 게 맞나요?

기능부품러 · 조회 0 · 답변 1
고온러L2

솔직히 15℃ 오픈 프레임에서 큰 ABS 부품은 인클로저 없이 한계가 있긴 한데, 그래도 이것들로 꽤 버팁니다:

- 외풍 차단이 1순위 — 큰 종이박스나 비닐 커버만 덮어도 체감이 큽니다(전장부 환기 구멍은 남기고).
- 베드 105~110℃로 상향 + 출력 전 10분 예열.
- 브림 5mm → 10mm, 슬라이서의 드래프트 실드(draft shield) 기능도 켜보세요.
- 부품 냉각팬 0%.
- 모서리가 뾰족한 디자인이면 모서리에 원판(마우스 이어)을 붙여 접지면을 넓히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작은~중간 부품은 이걸로 되는데, 베드 절반 넘는 크기는 결국 환경 싸움이라… 예산 생기기 전까지는 부품을 분할 출력해서 조립하는 쪽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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