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D
출력기에 레이저·커터를 얹은 복합기 — 그걸 다 쓸 사람만
최종 수정 · 가이드 본문 기준
- 빌드볼륨
- 325 × 320 × 325mm (듀얼 공통 300 × 320 × 320mm)
- 핫엔드
- 듀얼 · 0.4 노즐 · 350℃ · 가열 챔버
출력기에 레이저·커터를 얹은 복합기 — 그걸 다 쓸 사람만
최종 수정 · 가이드 본문 기준
H2D는 듀얼 핫엔드 대형기에 레이저 각인·커팅 모듈까지 붙일 수 있는 복합기입니다. 출력 영역은 325×320×325mm로 P 시리즈보다 한 단계 크고, 핫엔드가 350℃까지 올라가 PC·PA 계열까지 범위가 넓습니다. 고민할 지점은 성능이 아니라 '레이저를 실제로 쓸 것인가'입니다. 안 쓸 거라면 같은 H2 계열에서 그 기능을 뺀 쪽이 합리적입니다.
H2D 구성품에 USB가 없습니다. 없이도 출력은 되지만 녹화·타임랩스, LAN 출력, 스튜디오에서 파일 전송, 로그 내보내기가 막힙니다. USB 2.0 이상(실쓰기 10MB/s 초과)에 FAT32 또는 exFAT, 한 개만 인식합니다.
1세대 AMS는 그대로 붙지만 건조 기능은 쓸 수 없습니다. AMS lite는 급지 방식과 버퍼 구조가 근본적으로 달라 아예 지원되지 않습니다.
생김새가 비슷해 헷갈리지만 다른 부품입니다. 제조사는 A1 핫엔드를 H2D에 쓰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반대 방향(H2D 핫엔드를 A1에)은 전용 실리콘 삭과 함께라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챔버 가열은 ABS·ASA·PC처럼 수축이 큰 소재를 위한 것입니다. PLA는 반대로 열이 쌓이면 손해라 냉각 쪽을 씁니다.
아래는 출발점입니다. 정답은 소재·환경마다 다릅니다 — 이 기종으로 실제 검증된 값은 검증 셋팅값에서 확인하세요.
제조사가 업그레이드 키트를 예고했습니다. 다만 풀세트에 내장된 에어펌프와 달리 키트 쪽은 외장형이라 공기 튜브로 연결하는 구조가 됩니다. 가공 성능 자체는 같다고 안내합니다. 출시 일정에 변동이 있었으니 구매 전 현재 상태를 확인하세요.
레이저와 두 번째 노즐이 갈림길입니다. H2D는 듀얼 핫엔드에 40W 레이저까지 되고, H2S는 단일 핫엔드에 40W 레이저를 지원하지 않는 대신 출력 영역이 340×320×340mm로 더 큽니다. 서포트를 다른 소재로 뽑거나 레이저를 쓸 거면 H2D, 크게 뽑는 게 우선이면 H2S입니다.
AMS 2 Pro 4대와 AMS HT 8대를 합쳐 12대 24슬롯까지 붙습니다. 듀얼 핫엔드라 한쪽에 AMS를 모두 몰고 다른 쪽에 외부 스풀을 물리는 극단적인 구성에서 최대 25색이 됩니다. 실제로 그렇게 쓰는 경우는 드뭅니다.
제조사가 무인 방치를 하지 말라고 명시합니다. 가연성 소재에 고에너지 레이저를 쏘는 작업이라 주변에 인화성·폭발성 물질을 두지 않고, 동작 중 상태를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레이저 작업을 시작할 때 전면 커버의 확인 버튼을 눌러 사람이 지켜보고 있음을 확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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