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처 도색 입문 — 3D프린터 출력물은 프라이머부터
3D프린터로 뽑은 미니어처 도색은 프라이머부터입니다. 칠하기 전 표면 확인, 스프레이와 붓 프라이머, SDS로 본 환기·보호구, 안 사도 되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목차 10
3D프린터로 뽑은 미니어처를 칠할 때 첫 겹은 색이 아니라 프라이머입니다. 표면을 깨끗하게 준비하고, 프라이머를 얇게 올려 말린 다음, 그 위에 색을 칠합니다. 프라이머를 빼면 도료가 잘 붙지 않아 덮임이 나쁘고, 시간이 지나며 들뜨거나 까질 수 있다고 미니어처 도료 제조사는 설명합니다.
이 순서가 제대로 돌아가려면 네 가지가 갖춰져야 합니다.
- 표면 — 레진이라면 세척·건조·후경화가 끝나 끈적이지 않고, 서포트 자국을 정리했고, 기름기·먼지가 없을 것
- 두께 — 프라이머는 얇게, 여러 번에 나눠서 올릴 것(두꺼우면 조각의 잔디테일이 메워진다)
- 자리 — 스프레이라면 실외나 환기가 잘 되는 곳. 그런 자리가 없으면 붓으로 바르는 프라이머
- 라벨 — 거리·기온·습도·건조 시간은 제품마다 다르고, 손에 든 제품의 라벨이 정본
다만 하나는 알고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스프레이 프라이머는 붓으로 칠하는 수성 물감과 같은 물건이 아닐 수 있습니다. 미니어처용 프라이머 스프레이 한 제품의 물질안전보건자료(SDS)를 열어 보면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무게의 87%를 넘고, '극인화성 에어로졸'과 '졸음 또는 현기증을 일으킬 수 있음'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그 SDS가 붙인 사용 조건은 '옥외 또는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만'입니다.
※ 이 글은 레진 제조사(포름랩스·애니큐빅)의 후처리·도색 안내, 미니어처 도료 제조사(아미페인터)의 사용법, 프라이머·도료 세 제품의 SDS를 근거로 정리했습니다(모두 2026-10-08 확인). 뽑로그가 직접 측정한 값은 없고, 직접 칠해 본 경험을 옮긴 글도 아닙니다 — 그래서 붓 쥐는 법이나 눈 그리기 같은 손기술은 다루지 않습니다. 라벨과 SDS는 제조사가 고칠 수 있으니, 손에 든 제품의 라벨이 이 글보다 우선합니다.
칠하기 전, 출력물은 어떤 상태여야 할까?
레진 미니어처를 칠하기까지의 순서 — 세척, 건조, 후경화, 얇은 프라이머, 도색. 설명을 위한 도해이며 실제 출력물 사진이 아닙니다.
프라이머는 표면에 붙는 겹이라, 그 표면에 무엇이 남아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애니큐빅은 도색 안내에서 사포질·프라이머에 앞서 세척·경화·서포트 제거를 끝내라고 하고, 프라이머를 올릴 출력물은 기름기·레진 잔여물·먼지 같은 오염 없이 깨끗하고 말라 있어야 한다고 적습니다. 미니어처 도료를 만드는 아미페인터도 프라이머 전에 먼지·기름기·이형제를 없애고, 필요하면 따뜻한 비눗물로 씻어 완전히 말리라고 안내합니다.
레진이라면 — 끈적임이 남아 있지 않은가
레진 출력물은 세척 → 건조 → 후경화가 끝나야 이 조건에 닿습니다. 단계별 방법과 시간은 레진 후처리 가이드에 따로 정리해 뒀습니다. 다 끝냈는데도 표면이 끈적하면 프라이머로 덮지 말고 원인부터 찾습니다. 포름랩스는 자사 출력물이 후경화 뒤에도 끈적일 때의 원인으로 레진이 많이 녹아든 세척액, 그 소재에 맞지 않는 후경화 설정, 경화기 고장을 꼽습니다. 표면을 확인할 때는 장갑을 낍니다 — 굳지 않은 레진을 맨손으로 만지면 안 되는 이유는 레진 안전 가이드에 있습니다.
서포트 자국과 FDM 층 자국
포름랩스는 프라이머 전에 표면이 매끈해야 한다며, 프라이머가 메우는 건 아주 작은 틈과 구멍뿐이라고 적습니다. 레진이라면 서포트를 떼고 그 자국을 다듬는 정도지만, 층을 두껍게 뽑은 FDM 출력물은 칠하기 전에 전체를 사포질해야 할 수도 있다고 같은 안내가 덧붙입니다. 자국을 애초에 덜 남기는 배치는 레진 미니어처 서포트 글에, FDM 층 자국을 지우는 과정은 FDM 매끈하게 마감하기에 있습니다.
프라이머 없이 칠하면 왜 벗겨질까?
아미페인터의 설명은 이렇습니다. 프라이머는 칠하기 전에 올리는 첫 겹으로, 도료가 플라스틱·레진·금속 맨 표면보다 더 잘 붙는 바탕을 만듭니다. 프라이머 없이 칠하면 도료가 잘 붙지 않아 덮임이 나쁘고, 시간이 지나며 들뜨거나 까질 수 있다고 적습니다. 소재마다 다른 표면을 하나의 고른 표면으로 만들어, 위에 올리는 색이 어디서나 같은 조건에서 칠해지게 하는 것도 프라이머의 몫입니다.
포름랩스는 같은 일을 다른 쪽에서 봅니다. 프라이머는 출력물에 강하게 붙어 도료가 붙을 고른 면을 만드는 특수한 도료이고, 중립적인 회색이 결점을 드러내 사포질이나 퍼티로 손볼 곳을 보여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 겹을 올린 뒤 표면을 다시 살피고, 손볼 곳이 있으면 다듬고 먼지를 씻어 낸 뒤 다시 올리라고 안내합니다. 프라이머와 서페이서(흠집을 메우는 성질을 더한 하지)의 차이는 프라이머 서페이서 도감에 정리했습니다.
스프레이로 뿌릴까, 붓으로 바를까?
프라이머는 스프레이 캔과, 병에 든 붓·에어브러시용으로 나뉩니다. 어느 쪽을 기본으로 두는지는 제조사마다 다릅니다. 포름랩스는 스프레이가 표면을 빠르고 고르게 덮어 가장 낫고, 붓으로 바르는 프라이머는 다루기 까다로워 부분 보수에 맞는다고 봅니다. 애니큐빅의 도색 안내는 거꾸로 붓으로 얇고 고르게 바르는 방식을 쓰고, 반쯤 마른 면을 다시 문지르면 칠이 고르지 않게 된다고 주의를 줍니다. 아미페인터는 스프레이를 기본으로 두되, 날씨나 작업 환경 때문에 밖에서 뿌릴 수 없으면 붓 프라이머를 대안으로 듭니다.
세 가지를 나란히 놓으면
| 방식 | 잘 맞는 경우 | 걸리는 점 | 어디서 하나 |
|---|---|---|---|
| 스프레이 캔 | 여러 개를 한 번에, 고르게 덮을 때 | 거리·기온·습도에 민감하고, 주변으로 날린다 | 옥외 또는 환기가 잘 되는 곳(아래 SDS 절) |
| 붓 프라이머(병) | 뿌릴 자리가 없을 때, 부분 보수 | 두께를 고르게 맞추기 까다롭다 | 책상 — 단, 성분은 제품 SDS로 확인 |
| 에어브러시 프라이머(병) | 이미 에어브러시가 있을 때 | 장비·희석·세척이 따라온다 | 분무가 생기니 환기와 마스크 |
어느 쪽이든 원칙은 같습니다 — 얇게, 여러 번. 차이는 '어디서 할 수 있느냐'에서 갈립니다.
프라이머 SDS에는 무엇이 적혀 있을까?
SDS(물질안전보건자료)는 제조사가 제품의 위험성·성분·보호구를 적어 공개하는 문서입니다. 미니어처 도료 회사 두 곳의 SDS를 나란히 놓으면, 같은 '프라이머'라도 다루는 법이 얼마나 다른지 보입니다. 이 제품들을 고른 건 SDS를 공개해 둔 미니어처 도료라서이고, 어느 쪽을 사라는 뜻이 아닙니다.
스프레이 캔 — 아미페인터 Colour Primer
2025-12-03에 작성된 SDS의 2절 분류는 '극인화성 에어로졸', '가압 용기: 가열하면 터질 수 있음', 눈·피부 자극, '졸음 또는 현기증을 일으킬 수 있음'입니다. 3절 성분에는 아세톤(25~30% 미만), 자일렌(15~20% 미만), 프로판(15~20% 미만)과 부탄·이소부탄이 있고,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이 무게의 87.47%입니다. 예방 조치에는 '옥외 또는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만 취급', 분무를 들이마시지 말 것, 50℃가 넘는 곳에 두지 말 것이 있고, 8절의 호흡 보호구는 가스·증기·입자를 함께 거르는 필터 마스크(AX형)입니다.
병 — 바예호 Surface Primer
붓·에어브러시로 쓰는 이 프라이머의 SDS(2017-12-11 개정)는 다릅니다. 유해성 분류 대상이 아니고, 정상적인 보관·취급에서 불이 붙지 않으며, VOC는 무게의 0.42%입니다. 그래도 장갑과 입자용 필터 마스크는 적혀 있습니다. 병에 든 제품이 모두 이렇다는 뜻은 아닙니다 — 제품마다 SDS 2·3절을 따로 봐야 합니다.
물감도 장갑을 적는다
위에 올릴 물감도 '물로 씻기니 괜찮다'로 끝나지 않습니다. 아미페인터 물감(Warpaints Fanatic)의 SDS는 성분을 '수성 혼합물'로 적으면서도, 이소티아졸리논 계열 성분을 들어 '알레르기성 피부 반응을 일으킬 수 있음'으로 분류하고 보호 장갑을 권합니다. 유기용제 증기와 먼지용 마스크가 왜 다른 물건인지는 방독 마스크 도감에, 장갑 재질은 장갑 도감에 있습니다.
스프레이 프라이머는 어디서, 어떻게 뿌릴까?
순서는 자리 → 준비 → 분사 → 건조입니다. 아래 수치는 전부 특정 제품에 붙은 안내라서, 손에 든 캔의 라벨과 다르면 라벨을 따릅니다.
어디서 — 실외가 기본, 실내라면 환기부터
SDS의 문장은 '옥외 또는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만'입니다. 아미페인터도 가능하면 밖에서 뿌리라고 하고, 실내라면 창문을 열고 선풍기로 공기를 돌리며 마스크와 장갑을 쓰라고 합니다. 바람이 세지 않은 곳을 고르고, 상자 같은 것으로 둘레를 막아 날린 도료(오버스프레이)가 벽·가구·차에 앉지 않게 하라는 주의도 붙어 있습니다. 이 조건을 맞출 자리가 없다면 붓 프라이머로 갑니다 — 아미페인터도 밖에서 뿌릴 수 없을 때의 대안으로 그쪽을 듭니다.
뿌리기 전 — 고정하고, 섞고, 시험 분사
미니어처는 손잡이에 고정합니다. 아미페인터는 판지나 나무 막대에 점착 고무로 붙이라고 하고, 애니큐빅은 작은 출력물을 손잡이에 붙인 뒤 단단히 붙었는지부터 확인하라고 합니다. 캔을 섞는 방법은 제조사끼리도 다릅니다. 아미페인터는 1분 이상 흔들라고 하고, 포름랩스는 흔들면 분사 가스가 용제에 섞여 도막에 거품이 생긴다며 2~3분 원을 그리며 굴리라고 합니다. 그러니 손에 든 캔의 라벨을 따릅니다. 그리고 미니어처가 아닌 곳에 먼저 시험 분사해 고르게 나오는지 봅니다.
뿌릴 때 — 거리·날씨·두께
같은 표면에 프라이머를 얇게 여러 번 올린 경우(왼쪽)와 가까이서 한 번에 두껍게 올린 경우(오른쪽)의 개념도 — 두꺼우면 홈이 메워지고 흘러내립니다. 설명을 위한 도해이며 실제 출력물 사진이 아닙니다.
거리는 아미페인터가 자사 프라이머에 15~20cm를, 포름랩스도 15~20cm(6~8인치)를 적습니다. 너무 가까우면 고이고 흘러 디테일을 덮고, 너무 멀면 도료가 날아가는 동안 말라 표면이 거칠어진다고 아미페인터는 설명합니다. 같은 회사는 자사 프라이머에 기온 15~27℃, 상대습도 40~60%를 권하고, 습하면 마르는 데 오래 걸리거나 표면이 끈적하고 고르지 않을 수 있다고 적습니다. 장마철이라면 온습도계로 습도부터 봅니다. 한 번에 덮으려 하지 말고, 미니어처 밖에서 시작해 밖에서 끝나는 짧은 분사를 여러 번 나눠 올립니다.
뿌린 뒤 — 다 마를 때까지 만지지 않는다
건조 시간도 라벨이 정본입니다. 포름랩스는 제조사가 정한 건조 시간이 지난 뒤 칠하라고 하고, 아미페인터는 자사 프라이머에 최소 몇 시간, 또는 하룻밤을 권합니다. 덜 마른 프라이머 위에 칠하거나 손으로 만지면 표면이 망가지고 지문이 남습니다. 다 마르면 여러 각도에서 덜 덮인 곳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프라이머 다음, 색은 어떻게 올릴까?
여기부터는 붓의 일이고, 이 글은 제조사가 적어 둔 바닥 규칙까지만 옮깁니다. 애니큐빅 도색 안내의 요점은 네 가지입니다(아크릴 모형 도료 기준).
- 도료는 팔레트에 조금씩 덜어 쓰고, 최대한 얇고 고르게 바른다.
- 반쯤 마른 면을 앞뒤로 문지르지 않는다 — 칠이 고르지 않게 된다.
- 첫 겹이 완전히 마른 뒤에 다음 겹을 올린다. 밝은 색일수록 여러 겹이 필요하다.
- 붓을 30초 넘게 안 쓸 거면 바로 물에 헹구고, 물에 오래 담가 두지 않는다.
칠이 다 마르면 투명한 보호막(바니시)을 올려 습기·먼지로부터 표면을 지킨다고 같은 안내는 적습니다. 도료 계열(수성 아크릴·래커·에나멜)의 차이는 모형 도료 도감에, 붓·드라이브러시·탑코트를 고르는 기준은 후처리 기초 글에 있습니다.
처음엔 무엇을 사고, 무엇은 안 사도 될까?
프라이머 단계까지 필요한 건 생각보다 적습니다.
- 프라이머 한 통 — 흰색은 밝고 선명한 색에, 검정은 어두운 바탕과 깊은 홈에, 회색은 그 중간에 맞는다고 아미페인터는 설명합니다. 이 미니어처에서 가장 넓게 칠할 색을 기준으로 한 색만 고르면 됩니다.
- 장갑, 그리고 스프레이라면 가스·증기를 거르는 마스크 — SDS가 적는 보호구입니다.
- 손잡이와 점착 고무 — 이 글이 확인한 세 제조사 안내가 모두 출력물을 손잡이나 막대에 고정해서 작업합니다.
안 사도 되는 것도 있습니다.
- '레진 전용' 프라이머 — 포름랩스는 3D 출력물에 플라스틱과 호환되는 프라이머를 고르라고 할 뿐이고, 아미페인터는 프라이머가 플라스틱·레진·금속 위에 바탕을 만든다고 설명합니다. 이 글이 확인한 안내에는 '레진 전용'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없었습니다.
- 프라이머용 에어브러시 — 세 곳 모두 스프레이 캔이나 붓을 기본으로 두고, 에어브러시용 프라이머는 대안으로만 언급합니다(아미페인터).
- 칠할 재료 일체 — 칠까지 맡길 생각이라면 이 글의 준비물은 필요 없습니다. 어디까지 칠할지, 맡기기 전에 무엇을 물을지는 피규어 직접 뽑을까 맡길까 글에 정리했습니다.
사기 전에 하나만 정합니다. 포름랩스는 좋은 결과를 위해 프라이머와 도료를 플라스틱 호환, 같은 회사 제품으로 고르라고 권합니다. 다른 회사 제품을 겹쳐 올릴 때는 각 라벨의 호환 안내를 먼저 봅니다.
이런 조합은 피하세요
프라이머 단계에서 일이 틀어지는 지점을 작업 순서대로 모았습니다. 왼쪽을 했다면 오른쪽을 먼저 의심합니다.
| 이렇게 하면 | 생기기 쉬운 일 | 근거 |
|---|---|---|
| 끈적한 레진 표면에 바로 프라이머 | 제조사가 둔 조건(레진 잔여물 없는 표면)을 벗어나고, 굳지 않은 레진을 손으로 만지게 된다 | 애니큐빅·포름랩스 |
| 먼지·기름기를 닦지 않고 뿌림 | 먼지가 프라이머 밑에 갇혀 그대로 남는다 | 아미페인터 |
| 춥거나 덥거나 습한 날 스프레이 | 거칠고 가루 같은 표면, 또는 덜 말라 끈적하고 고르지 않은 표면 | 아미페인터 |
| 가까이서 한 번에 두껍게 | 고이고 흘러 조각의 디테일이 메워진다 | 아미페인터·포름랩스 |
| 덜 마른 프라이머 위에 칠하거나 만짐 | 표면이 망가지고 지문이 남는다 | 아미페인터 |
| 닫힌 방에서 먼지용 마스크만 쓰고 스프레이 | SDS의 '옥외 또는 환기가 잘 되는 곳'과 가스·증기용 필터 조건을 둘 다 벗어난다 | 스프레이 SDS |
그래서 오늘 무엇부터 하나?
새로 배울 건 없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 중 먼저 할 세 가지입니다.
- 장갑을 끼고 출력물 표면을 확인합니다. 끈적이면 프라이머가 아니라 세척·후경화로 돌아갑니다.
- 쓸 프라이머의 라벨과 SDS 2·3·8절을 읽고 작업할 자리를 정합니다. 실외나 환기가 확실한 자리가 없으면 붓 프라이머를 고릅니다.
- 버려도 되는 출력물로 먼저 연습합니다. 거리·두께·건조 시간을 그 조각으로 익힌 뒤 미니어처로 넘어갑니다.
참고 자료
- Formlabs — How to Prime and Paint 3D Printed Parts — 프라이머의 역할(강한 밀착·고른 면·결점 드러내기), 프라이머 전 표면 정리(레진 서포트 자국·두꺼운 층의 FDM), 스프레이와 붓 프라이머 비교, 캔을 흔들지 말고 2~3분 굴리라는 안내, 15~20cm(6~8인치) 거리, 플라스틱 호환·같은 회사 제품 권장
- Formlabs — Painting prints — 프라이머를 올린 뒤의 스프레이 도색 단계와 장갑·마스크
- Formlabs — 3D printing post-processing FAQs — SLA 출력물은 사포·세척·프라이머 뒤 도색, 후경화 뒤에도 끈적이는 원인(세척액·후경화 설정·경화기 고장)
- Anycubic — How to Sand, Prime and Paint 3D Prints — 도색 전 세척·경화·서포트 제거, 프라이머 전 기름기·레진 잔여물·먼지 제거, 붓 프라이머를 얇고 고르게, 손잡이 고정, 도료 바르기와 붓 관리, 바니시
- The Army Painter — How to use: Colour Primers — 프라이머 없이 칠하면 들뜨고 까질 수 있음, 비눗물 세척과 건조, 실내라면 환기·선풍기·마스크·장갑, 1분 이상 흔들기와 시험 분사, 15~20cm, 기온 15~27℃·습도 40~60%, 건조 몇 시간~하룻밤
- The Army Painter — Miniature Priming 101: Common Mistakes — 흰색·검정·회색 프라이머의 차이, 먼지가 갇히는 문제, 오버스프레이, 덜 마른 프라이머, 붓·에어브러시용 프라이머라는 대안
- The Army Painter Colour Primer SDS (2025-12-03 작성) — 극인화성 에어로졸·가압 용기·눈·피부 자극·졸음 또는 현기증 분류, 옥외 또는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만, 성분(아세톤·자일렌·프로판·부탄 등), VOC 87.47%, AX형 필터 마스크. 다른 제품 SDS는 제조사 SDS 목록에 있다
- The Army Painter Warpaints Fanatic SDS (2026-01-05 작성) — 수성 혼합물, 알레르기성 피부 반응(H317)·눈 자극 분류, 보호 장갑
- Vallejo Surface Primer SDS (2017-12-11 개정) — 유해성 분류 없음, 정상 취급에서 비인화성, VOC 0.42%, 장갑·입자용 필터 마스크
자주 묻는 질문
미니어처를 프라이머 없이 바로 칠하면 벗겨지나요?
벗겨지기 쉬워집니다. 미니어처 도료 제조사 아미페인터는 프라이머가 도료를 플라스틱·레진·금속 맨 표면보다 더 잘 붙게 하는 바탕이라며, 프라이머 없이 칠하면 덮임이 나쁘고 시간이 지나며 들뜨거나 까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회사는 덜 마른 프라이머 위에 칠하면 표면이 망가질 수 있다는 주의도 함께 적습니다.
레진 미니어처는 프라이머 전에 무엇을 확인하나요?
세척·건조·후경화가 끝나 표면이 끈적이지 않는지, 서포트 자국을 정리했는지, 기름기·레진 잔여물·먼지가 없는지입니다(애니큐빅 도색 안내). 후경화 뒤에도 끈적이면 프라이머로 덮지 말고 원인을 찾습니다. 포름랩스는 레진이 많이 녹아든 세척액, 소재에 맞지 않는 후경화 설정, 경화기 고장을 원인으로 꼽습니다. 표면은 장갑을 끼고 확인합니다.
프라이머 색은 흰색·검정·회색 중 무엇을 고르나요?
가장 넓게 칠할 색을 기준으로 고릅니다. 아미페인터는 흰색이나 밝은 프라이머가 밝고 선명한 색에 유리하고, 검정은 어두운 바탕에서 시작해 깊은 홈이 덜 티 나며, 회색은 그 중간이라고 설명합니다. 포름랩스는 중립적인 회색이 표면의 결점을 드러내 사포질할 곳을 찾기 좋다고 적습니다.
아파트 방 안에서 스프레이 프라이머를 뿌려도 되나요?
SDS의 조건은 '옥외 또는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만'입니다. 이 글이 연 미니어처 프라이머 스프레이의 SDS는 극인화성 에어로졸에 '졸음 또는 현기증을 일으킬 수 있음'으로 분류되고, 호흡 보호구로 가스·증기·입자를 함께 거르는 필터 마스크(AX형)를 적습니다. 실내라면 창문을 열고 선풍기로 공기를 돌리며 마스크와 장갑을 쓰라는 게 제조사(아미페인터) 안내이고, 그런 자리가 없으면 붓으로 바르는 프라이머가 대안입니다.
프라이머를 뿌리고 얼마나 기다렸다 칠하나요?
제품 라벨의 건조 시간을 따릅니다. 포름랩스는 제조사가 정한 건조 시간이 지난 뒤 칠하라고 하고, 아미페인터는 자사 프라이머에 최소 몇 시간, 또는 하룻밤을 권합니다. 같은 회사는 습도가 높으면 마르는 데 더 오래 걸리고 표면이 끈적하거나 고르지 않을 수 있다고 적습니다.
FDM으로 뽑은 미니어처도 같은 순서인가요?
순서는 같지만 표면 준비가 더 걸릴 수 있습니다. 포름랩스는 층을 두껍게 뽑은 FDM 출력물은 층 자국이 보이지 않도록 칠하기 전에 전체를 사포질해야 할 수도 있다고 적습니다. 프라이머를 두껍게 올려 사포질을 대신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섬세한 디테일이 묻힐 수 있다고 같은 안내가 덧붙입니다.